최종편집:2026-06-09 18:19:35

전경련 "20대국회, 규제한파"

첫 두 달간 규제강화 법안 457개 발의…규제온도 영하 53도첫 두 달간 규제강화 법안 457개 발의…규제온도 영하 53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대 국회가 개원 이후 두 달간 규제를 완화하기 보다는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더 많이 발의하고 있어 규제한파가 몰아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대 국회 개원 후 첫 두 달(5월 30일∼7월 31일) 간 산출한 의원발의 법안의 규제온도가 –53.1˚R(R은 '규제(Regulation)'의 약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규제온도는 의원발의 법안 중 규제완화 법안의 비율에서 규제강화 법안의 비율을 뺀 수치로 규제강화 법안의 비율이 완화 법안의 비율보다 높으면 규제온도는 영하가 된다. 지난 두 달간 규제온도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것은 규제를 강화하는 데 치우쳤다는 의미다.첫 두 달간 발의된 법안 1131개 중 규제법안은 597개였으며 이 중 규제강화 법안은 457개, 규제완화 법안은 140개였다.이전 국회와 비교해 보면 20대 국회의 규제온도는 ▲17대 국회 –25.9˚R ▲18대 국회 –4.6˚R ▲19대 국회 –43.9˚R(이상 개원 후 첫 두 달 기준)보다 낮다는 게 전경련의 설명이다.20대 국회 개원 후 두 달간 50개 이상의 법안이 발의된 9개 위원회의 규제온도는 ▲환경노동위원회(-95.9˚R) ▲보건복지위원회(-73.7˚R)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69.5˚R) ▲산업통상자원위원회(-64.7˚R) ▲정무위원회(-60.0˚R)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특히 규제온도에 규제생성속도를 더한 '규제체감온도'는 더욱 낮다는 평가다. 규제체감온도는 규제완화 법안 수와 규제강화 법안 수의 차이를 개원 일수로 나눈 값을 규제온도에 더해 규제법안이 늘어나는 속도를 반영한 것이다.20대 국회 첫 두 달의 체감온도는 –58.1˚R으로 ▲17대 국회 -26.3˚R ▲18대 국회 -4.7˚R ▲19대 국회 -46.4˚R보다 높았다.일부 좋은 규제도 있지만 대부분의 규제는 기업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인 만큼 불합리한 규제양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의 법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의원입법에 대해서도 규제영향평가를 도입해야 한다는 게 전경련의 주장이다.정부입법의 경우 규제 신설·강화 내용이 포함될 경우 규제영향평가서를 작성해야 하고 입법예고·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의원입법은 의원 10명의 찬성만 있으면 국회 제출이 가능해 입법에 따른 영향을 검토할 수 없다는 것이다.추광호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지난 18대, 19대 국회에서 의원입법에 대해 규제영향평가를 도입하도록 하는 법안이 제출됐지만 제대로 논의되지 못하고 폐기됐다"며 "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도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