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5:48:28

‘금수저 논란’ 학종 손질도 ‘시동’

교사추천서 폐지 가능성↑…대학 평가기준도 공개교사추천서 폐지 가능성↑…대학 평가기준도 공개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1년 유예에 따라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개선작업에도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교육부는 "수능개편 유예 결정과 함께 학종 등 입시요소와 연관된 대입정책 등을 포괄하는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31일 밝혔다. 학종은 내신 등 교과활동과 동아리·봉사활동·독서 등 비교과 활동을 두루 반영해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이번 수능개편 1년 유예 결정은 교육현장의 학종 개선요구가 도화선이 됐다는 평가다. 수능과 학종은 입시문제에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지난 10일 공개된 2021학년도 수능개편 시안에는 이러한 고민이 전혀 담기지 않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또 이 과정에서 사교육 부담을 크게 늘리고 불공정 논란도 불거지는 현 학종체제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이 봇물처럼 쏟아지기도 했다.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은 "수능개편보다 더 시급한 게 학종을 개편하는 것"이라며 "금수저·깜깜이전형으로 비판받는 학종의 폐단을 시정하는 계획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도 "수능이 전 과목 절대평가로 전환돼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변별력 약화에 따른 학종확대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소위 '금수저·깜깜이·불공정' 전형으로 비판받는 학종을 개선하지 않으면서 수능제도를 개편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교육부는 이러한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학종을 대대적으로 손본다는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수능개편 1년 유예 발표 기자회견에서 "학종의 사교육 유발요소를 대폭 개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학종 개선의 밑그림도 제시했다. 김 부총리는 "교사추천서 등 학생·교사의 부담요소 개선, 학생부 기재양식 개선 등을 통해 사교육 유발요소를 줄이겠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 교육정책팀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교육공약 준비 당시 교사추천서나 학생부 기재 요소 중 사교육의 도움으로 대비하는 사례가 많은 교내대회 등은 폐지하자는 의견이 이미 유력하게 검토된 바 있다"고 말했다. 불공정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대입 평가기준 정보를 대학과 협의해 공개하고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김 부총리는 "이번 학종 개선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