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귀농귀촌 체험투어<의성군 제공> |
| 의성군과 대구시가 지난 25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1회 의성군 귀농귀촌 체험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투어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34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군의 귀농 지원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실습교육장, 귀농귀촌 우수농가 방문 및 귀농 성공사례 소개, 마늘 가공 체험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체험투어를 통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실질적인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스마트팜과 청년 창업농의 사례는 미래 농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체험투어가 귀농귀촌을 고려하고 있는 도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
사람들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지난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
|
영양 청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
|
봉화군이 지난 13일 봉화읍 석평3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2025년 실버스타 선발대회’를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