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1 16:17:04

대구시 인구 증가, 시민 행복 추진 효과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906호입력 : 2024년 07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동안 한국 인구는 절벽이니, 인구시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평가에 몸살을 앓았다. 각 지자체는 이와 같은 인구문제를 풀기위해, 자기 지자체로 인구 이동을 두고, 인구가 증가했다고 홍보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12월말 기준 보육 통계’와 ‘2024 노인복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작년 전국의 어린이집은 2만 8954곳으로 2022년 3만 923곳보다 1969곳 감소했다. 민간 어린이집이 9726곳에서 8886으로 840곳, 가정 어린이집이 1만 2109곳에서 1만 692곳으로 1417곳 각각 줄었다.

전국 어린이집 수는 2019년 3만 7371곳에서 2023년 2만 8954곳이었다. 4년 사이 22.5%(8417곳)나 줄었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의 수가 그사이 136만 585명에서 101만 1813명으로 25.9%(35만 3272) 급감했다. 어린이집이 줄면서, 전국 읍·면·동 기초자치단체 2만 8954곳서 597곳(2.1%)에는 어린이집이 한 곳도 운영되지 않았다. 어린이집 미설치 기초지자체는 경북 112곳이었다. 지난 1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검토국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8만 명을 밑돌았다. 최저를 기록 중이다.

지난 25일 통계청의 ‘2024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올해 5월까지 누계 혼인 건수가 4,092건으로 전년 동기비 19.6% 늘어났다. 전국 최고 증가세(전국 증가율 8.7%의 2배)였다. 출생아 수도 4,142명이었다. 전국적 감소(-2.9%) 추세에도 불구하고, '2% 증가'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결혼 연령(30~34세) 인구가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혼인 건수 증가의 원인으로 보였다. 이런 변화는 민선 8기 대구시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 대개편에 따른 것이다. 또한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대구혁신 100+1 추진의 실질적 효과다. 대구시가 민선 8기 ABB·로봇·반도체·UAM·헬스케어 등 5대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했다. 2년 동안 8조 5,532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TK신공항 건설과 맑은 물 하이웨이, 금호강 르네상스 등 대구 '미래 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이 성공했기 때문에 그렇다. 대구시가 미래엔 지금보다 보다 더 잘 살수가 있다는 대구시정에 대한 시민적 믿음이 크게 주효했다. 이 같은 믿음이 시민의 행복을 이끌어냈다. 이게 대구 인구증가의 원인으로 작동했다.

실제 지난 달 12일~18일까지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인 60.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작은 결혼식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난임 부부 확대 지원, 다자녀 가정 우대 지원 등 청년을 위한 결혼, 임신·출산, 양육의 단계별 지원 정책 등도 혼인과 출산율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이동이 아니고, 결혼·출산에 따른 인구증가는 선출직 공직자에게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대구에서 혼인과 출산율이 증가한다는 통계수치는 지역 청년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객관적 지표다.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결혼·출산·육아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송현숙 후마니타스연구소장의 전 세계 전문가와 공동으로 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주요국에 따르면, 노동시간 단축과 성별 격차의 해소다.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이다. 출생률 제고 정책이 성공하려면, 우선 기혼 여성이 경력을 쌓는 것이다. 동시에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일 한국이민정책학회에 따르면, 이민정책 논의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중앙부처 중심에서 점점 지방 중심의 체계 전환을 요구한다. 대구시는 시민의 행복정책과 한국이민정책연소의 권고를 시정에 반영한다면, 대구시는 인구증가와 동시에 국제도시로 발전하는 대구시가 될 터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포항시와 영주시는 지난 29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와 영주시 
김천 지좌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28일, 무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께 건강한 비빔밥을 
김천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8일 양금로와 황금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환 
구미 선주원남동 주민자치위가 지난 30일 선주초등 강당에서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상주 계림동이 청사 외벽에 감성 포토존을 마련해 딱딱한 청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 누구 
대학/교육
경북대병원·협력업체, 부정부패 ‘제로’ 상생 간담회  
계명대 동산의료원, 스마트 병원 국제인증 ‘첫 비수도권’  
DGIST 장경인 교수팀, 뇌 깊은 부위까지 정밀 약물 전달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  
대구한의대, 칠곡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함께 ‘위생지킴이’교육  
정기현 국립경국대 교수,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우수연구자상’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日서 현장수업···반려문화산업 체험  
계명 문화대,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대구한의대,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 필기 고사장 운영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단기 인턴십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대학/교육
경북대병원·협력업체, 부정부패 ‘제로’ 상생 간담회  
계명대 동산의료원, 스마트 병원 국제인증 ‘첫 비수도권’  
DGIST 장경인 교수팀, 뇌 깊은 부위까지 정밀 약물 전달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  
대구한의대, 칠곡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함께 ‘위생지킴이’교육  
정기현 국립경국대 교수,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우수연구자상’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日서 현장수업···반려문화산업 체험  
계명 문화대,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대구한의대,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 필기 고사장 운영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단기 인턴십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