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7:58:37

대구시, 일자리 대상서 최우수상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914호입력 : 2024년 08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일자리는 생활의 수단이다. 수단이 충족되면, 해당 지역사회에 공헌한다. 이 같은 두 가지가 일자리의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일자리가 없으면, 사회는 불안해진다. 사회가 불안하면, 사회의 발전은커녕 퇴보의 길을 걷는다. 일자리가 이러함에도 우리가 바라는 만큼, 일자리가 없는 냉정한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난 7월 통계청의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3월 17만 3000명에서 4월 26만 1000명으로 늘었다가, 지난 5월 8만 명으로 꺾였다. 청년층 취업자 감소세가 계속됐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9000명 감소했다. 40대도 10만 6000명 줄었다. 지난 7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월평균 실업자는 91만 8000명이었다. 1년 전 같은 기간 85만 90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6.9% 증가했다.

상반기 실업자 중 지난 1년 사이 자영업자로 일했던 사람은 월 평균 2만 6000명이었다. 1년 전(2만1천명)과 비교하면, 23.1% 급증했다. 전체 실업자 증가율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더 높았다. 폐업하고 구직 활동에 나섰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2022년 전국경제인연합회 보고서에 따르면, 40대 퇴직자 중 47.8%가 휴·폐업, 명예퇴직, 조기퇴직, 정리해고 등 비자발적 퇴사자였다.

이런 모든 통계를 톺아보면, 실업자 천국이다. 대구시가 실업자 천국을 ‘일자리 천국’으로 만들었다. 대구시가 민선 8기에 미래 신산업을 육성했다.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런 사유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대적 혁신의 성과를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구시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일자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한다. 우수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대구시의 전년 비 고용률은 0.9%p 상승한 67.8%, 취업자 수는 5,400명이 증가한 111만 명으로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 취업자 수는 전국적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전년비 400명이 증가했다. 여성 취업자 3,300명, 어르신 일자리 2만 1,600명, 자영업 일자리 5,000명 등 모든 계층에서 골고루 증가해, 내실도 다졌다.

민선 8기 출범서부터 로봇·미래모빌리티·ABB·반도체·헬스 케어 등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대전환했다. 이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집중해, 단기적 일자리 창출보다 산업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신산업 육성은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와도 연결됐다. 청년 유출을 방지했다. 유능한 전국 인재를 유입하는 효과를 이끌어 냈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정책과 청년 월세지원 등 청년 정주지원 정책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청년 취업자 수의 전국적 감소추세(-2.4%)에도 대구시는 전년비 400명 증가(0.2%)했다. 청년 인구 순유출도 감소했다. 30대 인구는 지난해 순유입 됐다. 민선 8기 전국 최초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구축해, 각종 규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했다.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유치(8조 7,332억 원)를 이끌어 내, 지역 일자리를 창출했다.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을 지원했다. 어르신의 노후 소득 증대를 위하여, 노인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광역시 최대 규모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여, 한 계층에 편중되지 않도록 골고루 지원했다. 정장수 경제 부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그동안에 낙후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일자리와 경제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대구시가 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