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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김하수 청도군수가 군청 접견실에서 강진호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김하수 청도군수가 지난 12일 군청 접견실에서 강진호 신임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임용된 강진호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은 (전)NH투자증권 임원을 역임하는 등 금융 관련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살려 중앙부처와의 협업 등을 통해 청도공영사업공사 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호 신임 사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으로 취임함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도군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영공사가 되도록 경영체질 및 공사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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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임원을 역임하는 등 금융 관련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살려 중앙부처와의 협업 등을 통해 청도공영사업공사 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호 신임 사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으로 취임함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청도군과 청도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영공사가 되도록 경영체질 및 공사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23516885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