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한 주택에서 지난 26일,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날 오전 6시 56분 경, 김천 개령면 한 주택에서 A(80대)씨와 부인 B(80대)씨가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신고한 요양보호사는 "집 안에서 노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112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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