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3:35:44

가스公, 대구 이전 10돌 “시민에 사랑받는 대표 공기업” 우뚝

대구 본사서 창립 41주년 및 대구 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
최연혜 사장 "대구 혁신도시 맏형...지역목소리 더 경청할 것"

황보문옥 기자 / 1927호입력 : 2024년 09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1주년과 대구 이전 10주년을 맞이한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창립 41주년 및 대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이 청렴윤리경영 기본방침을 선포하고 임직원 서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 왼쪽부터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대구 이전 1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모은 1억5천만원의 온누리펀드 후원금을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기탁했다. 가스공사 제공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1주년 및 대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이 청렴윤리경영 기본방침을 선포하고 임직원 서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이 3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 41주년과 대구 이전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가스공사 대구 10년,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김선조 대구 행정부시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대구지역 공공기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이루기까지 지난 41년 간 땀 흘린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직원과 함께 대구 이전 1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지역 상생기업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가스공사는 이날 기념식을 맞아 지난 10년간 소중한 기억을 한 데 모아 '한국가스공사, 대구 동행 10+'를 발간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지난 2014년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가스공사는 지역인재 채용과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며 대구 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가스공사는 매년 '지역 인재 채용 우대제도'를 적용해 현재까지 316명 대구·경북지역 인재를 채용했으며, 이전 초기 37.4%였던 가족동반 이주율은 지난 2023년 말 기준 65.5%로, 1.8배 수준 증가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온누리 열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대구 취약계층 주거지 총 540여 곳의 보일러와 창호를 교체했으며, 대구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대구은행(iM뱅크) 등과 '중소기업펀드'를 조성해 대구·경북 51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저리로 대출을 받아 211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해 지역 기업인 화성밸브와 금강밸브가 천연가스 설비 부품을 국산화하고 약 13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2022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가스행사인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를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해 73개국 9400여 명 참관객을 포함한 전 세계인에게 개최지인 대구시를 각인시키고, 인력고용 등을 통해 약 4000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 2021년에는 프로농구단 '페가수스'를 창단해 대구시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연 50억 원 이상의 생산·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가 대구지역에 온전히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대구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대구 혁신도시의 맏형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지역사회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 소통함으로써 대구의 자부심이 되는 모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이날 대구이전 1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모은 1억 5000만 원의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기탁했으며, 기념식 직후에는 청렴윤리경영 기본방침을 선포하고 임직원 서약식을 진행하며 청렴모범 공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