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1:26:55

경북도, 청정 에너지 ‘원자력 수소산업 메카’ 도약

서울 코리아나 호텔서 ‘2024 경북 원자력 수소산업 포럼’
수소 경제 선도 원자력 수소산업 역할과 발전방안 모색

황보문옥 기자 / 1927호입력 : 2024년 09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울진군, '2024 경북 원자력 수소산업포럼' 개최<울진군 제공>

경북도가 4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원자력 수소 생산 단지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4 경북 원자력 수소 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경북도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이번 포럼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 군의장, 원자력 연구기관과 수소 산업 관련 기업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세계 1등 수소 산업 육성’ 정책 추진과 청정에너지로서 원자력 수소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부상하는 만큼 향후 원자력수소 산업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원자력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단지 구축 당면과제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원자력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원전과 재생에너지, 수소생산 연계 방안 ▴원자력 수소 규제 샌드박스 활용 방안 및 사례에 대한 주제별 발표에 이어 경북 원자력 수소 산업 활성화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3월 울진에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었고 최근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국가산단 적기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되었다.

향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에는 원자력 활용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해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삼성E&A, 효성중공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수소 환원 제철과 수소 충전소 등 원자력 활용 청정수소를 대구 ‧ 경북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에너지 배관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병곤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울진이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도시로 기반을 다지고 수소 산업 진흥을 위한 정보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원자력 수소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하고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견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군수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을 통해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울진군은 국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전주기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가 수소 경제를 선도하고 글로벌 원자력 수소 허브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황보문옥·김형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