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5:42:14

“추석 경비 20%↑, 48.4만원”

잡코리아 조사, ‘황금연휴’ 부모님·친지 용돈 ‘가장 부담’잡코리아 조사, ‘황금연휴’ 부모님·친지 용돈 ‘가장 부담’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직장인들의 추석 예상 경비도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13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추석 예상 경비는 48만 4000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40만 3000원보다 20%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기혼 직장인의 경비 증가가 두드러졌다. 기혼 직장인의 추석 예상경비는 작년 42만 9000원보다 50% 늘어난 64만 1000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미혼 직장인의 추석 예상경비는 작년 36만원보다 2만 2000원이 높은 38만 2000원으로 예상됐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최대 열흘에 이르는 전례 없이 긴 황금연휴로 인해 여행 등 여가를 계획할 수 있는 점 등이 반영된 탓”이라고 분석했다.직장인들은 추석 경비 중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복수응답, 이하 응답률)으로 부모님 및 친지용돈(64.1%)을 꼽았다. 이어 부모님 및 친지 선물(39.3%)과 귀성 교통비(25.3%), 차례 상차림 비용(18.0%) 여행 및 여가비용(16.2%), 추석빔 등 품위 유지비용(6.7%) 등의 순이었다. 예상하는 전체 추석경비는 증가했지만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액수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올 한가위에 직장인들이 부모님께 드리려는 용돈은 평균 21만 7000원으로 지난해 21만 2000원과 비교해 5000원 늘어난 수준이었다. 특히 미혼 직장인은 작년 19만 5000원보다 약 2만 6000원이 증가한 22만 1000원으로 조사된 반면 기혼 직장인들의 평균은 이보다 낮은 21만 3000원으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9000원이 감소했다.한편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에게 올 추석에 상여금이 지급되는지 물은 결과 33.6%의 직장인만 ‘그렇다’고 답했다. 보다 많은 46.7%의 직장인은 '상여금 대신 추석 선물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지급되지 않는다'는 응답도 19.7%로 나타났다. 재직 중인 기업의 형태에 따라 대기업은 48.1%가 추석 상여금이 지급된다고 답한 반면 중소기업은 30.4%에 그쳤다.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올 추석 상여금은 평균 64만 6000원으로 조사됐다. 근무 기업형태별로 대기업은 평균 109만 6000원으로 조사됐으며, 중소기업은 이의 절반 수준인 50만 6000원으로 나타났다.예상되는 상여금이 만족스러운 수준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직장인 54.1%가 '상여금보다 지출액이 더 크다'며 부족하다고 답했다. 반면 '명절비용을 지출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응답은 11.9%에 그쳤으며, 34.0%의 직장인은 '상여금에 맞춰 지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