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1 04:00:40

경북 지사, 스위스서 의약품 MOU체결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960호입력 : 2024년 11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무엇보다 건강하길 소망한다. 격언에도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는 말이 있다, 건강은 그만큼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다. 이 같은 소망은 의학이나 의약품의 발달도 어느 정도 성취했다.

지난 7월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2022년 기대수명은 남성 79.9세다. 여성 85.6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년 가량 길었다.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보내는 유병 기간이 남자는 14.8년, 여자는 19.1년에 달했다.

이 같은 것에서 바이오가 건강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바이오(bio)는 ‘생명’을 의미한다. 여기서 바이오 뒤에는 항상 ‘헬스’가 따른다. ‘바이오 헬스산업’은 생명공학, 의·약학 지식에 기초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 생산에 기여한다.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 의료·건강관리 서비스업을 포함한다. 따라서 고부가의 가치를 창출한다.

2022년 10월 21일자 본지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헬스 산업 시장은 1.3842경 원(2020년)이다. 향후엔 1.9722경 원(2026년)에 이를 정도로 폭증한다.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시장 규모도 114조 원(2020)으로 지속 성장한다. 이어 2023년 5월 15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세계 그린바이오 시장은 지난 2020년 기준 약 1조 2,00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6.7%의 빠른 성장세가 전망된다. 국내 시장은 2020년 기준 5조 4,000억으로 세계시장 대비 0.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 같이 바이오 시장은 하루마다 큰 시장으로 가고 있는 요즘이다. 이 시장에 경북도 이철우 지사가 뛰어들었다. 지난 28일 이철우 지사는 스위스 바젤의 노바티스(Novartis)를 방문해, 패트릭 호버(Horber, Patrick)인터내셔널 혁신의약품 사장과 면담했다.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지사, 패트릭 호버 사장, 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이뤄졌다.

이번 노바티스 방문은 지난해 안동·포항 지역이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바이오·백신 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바이오 경제 시대를 주도한다.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일환이다. 상호 협력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었다. 노바티스는 혁신 의약품 중심의 제약 기업이다. 독보적 연구개발 리더십과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개선으로 사회의 질병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한다.

심혈관 대사·면역질환· 암·중추신경·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선진 치료제 플랫폼과 데이터 과학에 기반을 둔 혁신 신약을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발굴·지원한다. 국내 임상 시험센터 및 병원과 연구로 산업 발전 기여와, 환자·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경북도가 추진 중인 ‘경북(안동·포항)바이오·백신 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백신 콜드체인 구축 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를 소개했다. 그 외에도 양 측은 심혈관 건강 증진,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 관리 협력,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한다. 도내 기업과 협력 및 네트워킹에 대해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지속적으로 교류한다.

패트릭 호버 인터내셔널 혁신의약품 사장은 이번 MOU는 심혈관 질환의 부담이 큰 한국에서 경북도민 건강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지역 보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노바티스는 혁신적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에 대해 큰 노력을 하는 기업이다. 도민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경북 안동·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한다.

도내 기업과의 협력을 요청하며, 경북도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는 경북도의 건강행정으로 평가한다. 건강행정은 경북도민서 출발하여, 한국으로 전파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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