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 문경연합회(회장 채서윤)가 지난 6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2024년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250여 명 회원과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경 트로트 신동 윤윤서양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및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여성농업인 10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석한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현국 시장은 “가정과 영농 현장에서 자기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헌신한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1985호
한국여성농업인 문경시연합회(회장 채서윤)는 지난6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2024년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주역으로서 여성농업인의 자부심 고취와 회원들 간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2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문경의 트로트 신동 윤윤서양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및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여성농업인 10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석한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2031년 세','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33637286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