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무소는 이번 나눔 행사에 사랑의쌀(10kg)을 관내 및 인근 지역 칠곡, 경산의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전달했으며, 직접 찾아가 말벗 등 사랑의 마음도 함께 전하였다.
이승준 자원보전과장은 “주변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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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호
을 관내 및 인근 지역인 칠곡, 경산의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전달하였으며, 직접 찾아가 말벗 등 사랑의 마음도 함께 전하였다. 이승준 자원보전과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공기관의','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34652215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