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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의회 전종율 의장(가운데)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과제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첫 정례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
| 청도 군의회가 지난 8일 새해를 맞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과제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첫 정례간담회를 마련했다.
전종율 의장을 포함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 공무이 참석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상황 대책과 정월대보름 행사 계획,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관련 등 군정 전반에 관해 보고를 듣고 궁금한 점을 질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종율 의장은 “어수선한 국정과 지속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차질 없는 군정업무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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