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난20일 마성면 외어4리 마을회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경범 센터장은 “외어4리 주민과 의미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남명섭 마성면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외어4리 주민이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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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호
는 지난20일 마성면 외어4리 마을회관에서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재용 시의원, 남명섭 마성면장,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협력기관인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시립문경요양병원 직원과 주민 70여 명이 함께했다.이 날 발대식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 안내 및 외어4리 사업 일정 공유, 그리고 주민들의 다짐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경범 센터장은 “외어4리 주민들과 의미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이웃사촌복지센터와 함께 마을이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0532393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