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예림재가노인복지센터와 매봉제일마트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및 식자재 지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세은 센터장과 류덕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급권자에게 실질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제공 기관이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원이 아닌 주거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
2038호
와 매봉제일마트(대표 류덕호)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및 식자재 지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 입원(31일 이상) 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생활에 필수적인 돌봄과 식재료를 제공해, 퇴원 이후에도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자원과 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해 ▲시립문경요양병원과 의료지원','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0801688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