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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동·청소년(만6~18세) 6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수와 패스트푸드 등 섭취량을 줄이고 걷기 등 신체활동을 늘리는 등 생활습관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0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은 지난해 기준으로 16.5%다. 이는 전년(2015년) 13.9% 대비 2.6%p 늘어난 규모다.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1년 9.1%이던 비만율은 2005년 10.1%, 2007~2009년 10.7%, 2010~2012년 11.2% 등으로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는 16.5%까지 이르렀다. 비만이 지속될 경우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 등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비만율이 늘어난 배경은 경제성장으로 먹거리가 풍족한 환경과 생활의 편리함, 바쁜 일상 등으로 신체활동을 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어서다. 또 먹거리 변화도 비만율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건강검사 결과분석을 살펴보면 '주 1회 이상 음료수 섭취율'과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최근 3년간 증가한 반면 '우유·유제품 매일 섭취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주1회 이상 음료수 섭취율을 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2014년 74.2%에서 2016년 77.1%로 늘었고 중학생은 같은 기간 83.1%에서 85.8%, 고등학생은 85.2%에서 88.6%로 증가했다. 주1회 패스트푸드 섭취율도 초등학생은 61.4%에서 64.6%로, 중학생의 경우 72.1%에서 76.1%, 고등학생은 74.3%에서 77.9%로 늘었다.우유·유제품 매일 섭취율은 초등학생의 경우 2014년 53.9%에서 2016년 48.4%로, 중학생은 같은 기간 32.2%에서 30.8%, 고등학생도 23.8%에서 20.1%로 감소했다. 아울러 신체활동량도 매우 부족하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6년 10명중 2명 꼴인 18.8%에 그쳤고, 고등학교 여학생의 경우는 5.3%로 매우 낮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부는 비만 예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이달 말까지를 비만예방의 날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걷기 등 신체활동 독려' 및 '음료 대신 물 마시기', '계단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 비만예방 실천법을 알릴 계획이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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