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일자리다. 일자리가 없다면, 그는 사회를 방황하면서,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 불안한 사회는 더 이상 발전 하지 못한다. 일자리는 우선 생활 방편이다. 더하여, 자기의 인생의 성취이다. 방편과 성취는 우리사회를 떠받치는 뿌리와 같다. 뿌리 없는 사회는 그 자리에서, 바로 정체로 간다. 일자리와 사회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일자리가 없다면, 그는 사회를 원망하면서, 자기 몫을 누군가가 투망질을 해갔다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취업을 위해 누구든, 지금은 학벌 사회이기에,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속칭 명문대를 가기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이것만도 아니다. 지난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의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만 442명 중, 현재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율은 70.4%로 집계됐다. 일을 구하지 못한 미취업(실업자)은 26.6%이었다. 취업도 실업도 아닌, 비경제 활동인구는 3.0%였다. 일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무직자’ 비율은 총 29.6%이었다. 2014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다.
이건 ‘포스트 박’이 아니고, ‘포스트 실업’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전국 대학에서 전년도 8월과 해당 연도 2월에 졸업한 박사 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였다. 일을 구하지 못한 미취업(실업자)는 26.6%이었다. 취업도 실업도 아닌, 비경제활동 인구는 3.0%였다. 일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무직자’ 비율은 총 29.6%로, 2014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다. 이건 박사 후 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이 아니고, ‘박사 후 실업’과 유사하다.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도, 확실한 취업 보장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2024년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대구의 고용률은 58.1%이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포인트(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65.5%로 지난해보다 1.5%p나 추락했다.
지난 1월 대구시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공모해, 지역혁신 프로젝트 등 3개 사업, 국비 34억 원을 확보했다. 시비 포함 총사업비 43억 원 규모였다. 대구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전기차 모터소부장 특화단지가 기반이다. 자동차 부품산업에 집중해 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가 정주하도록 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와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이다.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 사업’ 등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에서 추진하는 개별 사업과 연계한다. 지역 인재를 육성한다. 유입과 지역 정착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는 모터 소부장 분야다.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8억 원 규모로 취업 역량 강화를 교육한다.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의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분야다. 청년 인력 유입 및 고용 유지를 높인다. 여기에 17억 원 규모로 신규 취업자와 채용기업 대상 고용 장려금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 산업’은 2024년 4월에 체결된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자동차산업 상생협약에 따른 지역 자동차 부품업 2·3차 협력사의 임금 격차를 완화한다. 구인난 해소를 위한 8억 원 규모 고용 장려금을 신규 취업자와 채용 기업에 지원한다. 일자리 사업은 3월~12월까지 7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목표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한다. 기업과 청년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든다. 일자리 창출은 청년에게 꿈을 키우는 것이다. 꿈이 없는 지역은 살아도 그렇지가 않다. 대구시는 이번을 기회로, 청년의 꿈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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