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시청 전경> |
| 경주시가 원룸 및 다가구주택 등 지역 250곳 건축물에 대해 상세주소 조사를 지난 달부터 이달까지 진행한다.
상세주소는 도로명 주소상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부여하는 주소를 말한다.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연립주택과는 달리 원룸, 다가구주택 등은 개별 동·층·호수가 부여되지 않아 화재나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어려워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
또 우편물, 택배 등이 분실 또는 오배송되는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시는 올해 250곳 건축물에 대한 상세 주소를 조사해 오는 9월 말까지 관련 규정에 따라 상세주소 직권부여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정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상세주소 조사 및 부여로 생활 속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건물소유자와 임차인도 시청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해 상세주소 신청이 가능하니,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