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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을 위한 성교육 초청강연 포스터=문경시제공 |
문경 청년센터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년센터 3층 라운지(다목적홀)에서 김항심 한국안동인권센터장이 '어른을 위한 성교육, 새로운 주체가 되는 이토록 다정한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 및 성인이 마주하는 다양한 성 관련 이슈를 건강하고 성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는 ‘이토록 다정한 공부’, ‘나는 그렇게 태어났대요’, ‘모두를 위한 성교육’등을 저서한 작가이자 연 300회 이상 성교육을 하고 있는 김항심 한국아동인권센터장으로 현실적이고 유익한 내용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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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호
에서 김항심 한국안동인권센터장이『어른을 위한 성교육, 새로운 주체가 되는 이토록 다정한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 및 성인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성 관련 이슈를 건강하고 성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되었다. 강연자로는 ‘이토록 다정한 공부’, ‘나는 그렇게 태어났대요’, ‘모두를 위한 성교육’등을 저서한 작가이자 연 300회 이상 성교','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4066107ADD_thumb580.pn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