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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지난 6일, ‘유퀴즈 온 더 블럭’출연을 바라는 손글씨 푯말을 들고 제작진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칠곡군 제공> |
| 늘 화제의 주인공인 수니와칠공주가 이번엔 손녀 시집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칠곡의 8인조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는 지난 6일 “작가님, 수니와칠공주 여기! 유퀴즈만 남았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글씨 푯말을 들고 출연 의사를 밝혔다.
이번 도전은 팀 리더 박점순(86) 할머니의 손녀 강혜은(30)씨의 결혼 약속에서 비롯됐다. 칠곡 보건소에 근무 중인 강 씨는 평소 유퀴즈를 즐겨보며 “할머니가 꼭 한 번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TV를 잘 보지 않던 박 할머니는 “무슨 방송이고?”라며 웃어넘기곤 했다.
그런 박 할머니가 마음을 바꾼 건 지난 4일. 강 씨가 진지한 표정으로 “할머니가 유퀴즈에 나오면 저, 결혼할게요”라고 말한 순간이었다. 박 할머니는 웃으며 “그래, 너 시집가게 해주자”며 출연을 결심했다. 그리고 이틀 뒤, 팀원과 푯말을 함께 들고 제작진을 향한 ‘진심’을 담아 사진을 찍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그 한 문장에는 손녀를 향한 가족의 정과 인생의 약속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박점순 할머니는 “작가님, 우리한테도 한 번 기회를 줘봐라. 진짜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팀 이필선 할머니도“유퀴즈도 나가고, 손녀도 시집보내자”며 웃었다.
김재욱 군수는“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수니와칠공주는 어르신이 문화의 수요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도전이 전국 어르신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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