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22:51:41

경북도, 정부에 다자녀 전담 부서 신설 건의

“아이 더 낳으면 더 많은 혜택”
기업 혜택 강화, 정부 지원 확대

황보문옥 기자 / 2090호입력 : 2025년 05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국가 인구 비상사태를 견인해 온 경북도가 다자녀 전담 부서 신설과 저출생 부담 타파 문화 운동 확산 등 저출생 극복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경북도는 지난 22일~24일까지 여성가족부, 경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참석차 경북을 방문한 여성가족부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다.

이번에 건의한 사안은 ▲다자녀 기준 통일 및 전담 조직 신설 ▲여성 창업 허브 꿈 키움 라운지 건립 ▲저출생 부담 타파 문화 운동 동참 ▲가족 친화 인증 기업 세액 공제 확대 ▲여성가족부 소관 시설 인력 충원 및 운영개선 등이다.

우선, 다자녀 지원 기준 통일과 전담 조직 신설은 다자녀 지원 기준에 대한 통일된 기준 마련과 현재 정부 부처·지자체별로, 분절적으로 추진 중인 다자녀 정책을 총괄할 조직 신설 등이다.

또한, 아이를 더 낳으면,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자고 요청했다.

여성 창업 허브, 꿈 키움 라운지는 경북내 젊은 20~30대 청년 여성 친화·특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여성 일자리, 문화시설, 돌봄 지원, 여성 안전·안심 기반 시설 등을 집적화·융복합해 지역에 청년 여성이 일하며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저출생 부담 타파 문화 운동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바꾸기 위한 운동으로 전국적인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을 위해 정부 차원의 참여와 지원을 건의했다.

이를 위해 릴레이 운동, 각종 행사나 회의 시 식순 포함, 홍보 캠페인 등 경북도에서 시행 중인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한 기업 동참을 활성화하기 위해 5000만 원 이상 수의계약과 1인 견적 가능 기업에 가족친화기업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여성 폭력 대응을 위한 긴급전화 1366센터와 해바라기 센터 등 여성가족부 소관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력 충원 등 국비 지원 확대 등도 함께 건의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지방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 정부에서도 지방에서 추진해 성과가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