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 극장에서 시·도 최초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포럼’을 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서비스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또는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제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시 및 구·군 통합돌봄추진단, 보건 및 복지 분야 전문가,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조발표, 우수사례 공유, 정책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자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의 취지와 시행 배경, 지자체의 실행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사례 발표는 광주 북구청 이진선 팀장이 ‘촘촘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을 주제로 현장에서의 실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책 토론은 대구대학교== 양난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발제자인 대구행복진흥원 진혜민 팀장이 ‘대구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대구 남구청 최영광 과장 ▲대구 서구보건소 박미영 소장 ▲대구사회복지협의회 이상열 사무처장 ▲대구 달구벌종합복지관 이문희 팀장이 참여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현실과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발표자, 토론자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져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 ‘대구시 통합돌봄 추진단(TF)’을 구성했으며 같은 해 10월 각 구·군도 통합돌봄 추진단(TF)을 구성해 시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통합적 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수렴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실효성 있게 구축하고 시민 중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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