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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이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경북도 제공> |
|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2주년 행정안전부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지난해 초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경북지역 산사태 피해를 교훈 삼아 기존 관 주도 대피체계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순찰대 중심의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 대전환을 시행해 작년 여름 극한호우로부터 인명피해를 막은 점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도민 보호 재해복구패스트 운영, 재난 안전 분야 전문가 육성관리, 폭염 취약계층 지원 등도 함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K-어서대피 프로젝트)은 ▲12시간 사전예보제 ▲1마을 1대피소 ▲마을순찰대 ▲주민대피협의체를 구축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주민 중심형 재난 대응 모델로, 전국 최초 시행됐다.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 모두의 노력에 대한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선진 도민 의식을 총결집해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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