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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청 전경 |
| 경산시가 최근 7개월간 실시한 보안등 전수조사로 전기요금을 정비하고, 연간 3억 60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5월~12월까지 관내 설치된 보안등 1만 4835개소를 대상으로 미신고 여부, 철거 및 LED교체 여부 등에 대한 전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신고 보안등의 전기요금 신고, 철거된 보안등에 대한 요금 삭제, LED 조명으로 교체된 시설의 요금 정산 등을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해 정비한 결과, 연간 3억 60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경산시는 이번 조치를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선 체계적 에너지 행정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보안등 전기요금 과다 청구 문제’의 해결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권오태 경산시 도로철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보안등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막대한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며, “향후 공공시설물 전반으로 효율 관리 대상을 확대해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익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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