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교육청 전경. |
| 경북교육청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 가정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학부모 상담 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상담 서비스는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돕는 것을 목표로, 1:1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의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1: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음건강상담’과 ‘긴급지원상담’두 가지 유형으로 폭넓게 지원한다.
마음건강상담은 학부모 1인당 2회 제공되며, 자녀와 갈등, 친구 관계, 의사소통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효율적인 부모 역할 수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긴급지원상담은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학업 중단, 우울, 자살, 자해 등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 가정을 위한 집중 상담으로, 즉각적 심리 지원이 필요한 학부모에게 1인당 5회 제공된다.
특히, 최근 산불 피해를 본 안동, 의성, 영덕, 청송, 영양 지역 학부모와 가족은 우선해 긴급지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집단상담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해 문제 해결과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10명 미만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해 총 4회 진행되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마음건강상담과 집단상담은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부모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긴급지원상담은 해당 학생의 학교(담임교사, 상담교사 등) 또는 지역교육지원청(Wee센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신청자의 희망 일정에 맞춰 도내 지정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상담은 도내 상담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인 자격을 보유한 전문상담사가 진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상담 서비스가 학부모들이 자녀와 갈등 원인을 이해하고,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이 곧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