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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하고 있는 김영희 학생생활과장.<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29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부모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신뢰·존중·협력의 학교 교육 공동체 형성’을 비전으로,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부모지원사업 핵심 과제로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학부모 교육 강화 △학부모-학교 간 소통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수요자가 아니라 자녀교육과 학교 운영의 동반자이자 교육 파트너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운영 △학부모회장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해 아버지를 비롯한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정·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중심에는 항상 학생과 학부모가 있다”며, “아버지를 포함한 학부모의 교육 참여 확대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여러분 노력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지원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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