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9일 의성도서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급식·위생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위생·운영 점검을 수행하는 현장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2회에 걸쳐 도내 모든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학생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위생·안전과 운영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연수에서 박종길 영주교육지원청 건강증진담당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기준과 유의 사항, 주요 점검 사례를 발표했으며, 손윤정 경산교육지원청 급식담당은 △급식 운영평가의 실제 적용 사례와 평가 기준 해석, 유의점에 대해 강의했다.
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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