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22:34:38

가스공사, 지역 미래세대와 함께 호흡하는 ‘LnG 배움’ 조성

지역 대학생 및 아동·청소년 결연, 학습 지도·문화 체험 등 진행
'LnG 배움터' 준공 멘토링 효과 UP!, 지역 공부방 활성화 기여

황보문옥 기자 / 2094호입력 : 2025년 05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이기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과 이과형 한국가스공사 상생기획부장이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LnG 배움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지난 28일 대구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대학생 및 아동·청소년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성한 'LnG 배움터'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과형 가스공사 상생기획부장과 이기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자사 직원과 지역 대학생, 아동·청소년을 1:1:1 멘토-멘티 방식으로 매칭해 장기적 유대관계 형성, 진로 상담, 문화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LnG(Leading & Growing) 멘토링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미래세대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진로 상담 및 취업 조언 멘토링(직원-대학생) △학습 멘토링(대학생-아동·청소년) △정서지지 멘토링(직원-대학생-아동·청소년 합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5개 멘토링 결연팀을 비롯해 최근 5년간 이 사업에 1억1천만원을 들여 총 213명이 참여한 62개 팀을 운영하며 학습 지도와 팀별 체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가스공사는 직원 21명과 대학생 16명, 아동·청소년 16명 등 총 53명으로 꾸린 16개 팀에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각종 프로그램 진행과 대학생 멘토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아동·청소년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내에 개인 집중 학습실과 단체 학습 공간을 갖춘 'LnG 배움터'를 새롭게 마련하고 책상·의자 등 기자재도 지원한다.

기존에는 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 인근 학교의 자투리 공간을 임시 활용했으나, 이번에 조성된 LnG 배움터는 안정적인 멘토링을 위한 요람이자 지역사회 개방형 공부방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학습 연속성·효과 등을 고려해 기존 주 1회 대면 학습 지도 방식에서 태블릿과 노트북 등을 활용한 비대면 학습도 가능하도록 개선함으로써 멘토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나서 지역사회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