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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안전 캠페인・승강기 점검'을 동시 진행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도시철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에서 임직원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과 승강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손잡이 잡고 이용하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걷거나 뛰지 않기 등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과 ▲무리한 승・하차 금지 ▲끼임사고 예방 등 도시철도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1호선 반월당역 내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안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초청 특별교육도 병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공사는 ▲행정안전부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철도분야 최초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등 도시철도 안전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속도 조정, 이용 유도선 설치, 로고라이트 도입 등 안전사고 저감 TF팀을 운영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수칙 홍보 강화, 사고 다발역 안전요원 집중 배치, 안전지킴이 운영, 위험 시설 지속적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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