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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훈 달서구청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새마을문고중앙회와 초저출생에 따른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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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새마을문고중앙회와 초저출생에 따른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다. 협약 주요 내용은 ▲범국민 인식개선 운동 전개 ▲미혼남녀 인연 맺기 활동 추진 ▲결혼 장려 정책 및 프로그램 발굴 등이다.
또 새마을문고중앙회는 전국에 ‘새마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해 온 단체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마을문고중앙회와 함께 초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며, “결혼·출산 친화적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