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20:19:58

오징어게임2 韓전통놀이, 김승수의원 제안으로 연구용역 착수

오징어게임2 韓전통놀이 가치 검토 후 올 하반기 지정조사 대상 제안 계획
김승수 의원 “유산청 연구용역 환영, 국가무형유산 지정 넘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까지”

황보문옥 기자 / 2104호입력 : 2025년 06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가유산청이 ‘오징어게임2’에 등장하는 한국 전통놀이의 무형유산적 가치 분석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3월, 오징어게임2에 등장하는 한국 전통놀이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및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김승수 의원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김승수 국회의원(국힘·대구 북구을·문화체육관광위, 사진)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오징어게임2 속 한국 전통놀이에 대한 국가무형유산 지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징어게임2 속 한국 전통놀이가 오랜 세월 이어져 오며 국민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진 않은 점을 지적하며 한국 전통놀이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을 때 선제적으로 국가무형유산 지정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문화인 줄다리기와 강강술래, 줄타기, 씨름 등은 이미 무형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관련 학술연구와 놀이 활성화 축제 등을 통해 미래세대에 전통놀이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보존해나가고 있다.

김승수 의원의 제안에 당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적극 공감하며 “역사성이나 현황들을 잘 파악해서 추가로 지정할 수 있는 건 먼저 국내 목록으로 지정하고 그중에서 가능하면 유네스코 등재까지도 같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국가유산청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달 오징어게임2에 등장하는 비석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팽이치기 등에 대한 역사성과 특징, 지역성, 전국적 현황 등 전승 양상, 무형유산적 가치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를 통해 해당 놀이의 가치를 발굴 및 검토한 후 중간보고회와 학술 워크숍을 거쳐 하반기에 무형유산 지정조사 대상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이후 무형유산위원회 검토, 지정가치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무형유산 종목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김승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의 연구용역 착수를 환영한다”며 “전 세계가 한국의 전통놀이에 주목하고 있을 때 우리가 선제적으로 무형유산 등재에 나선다면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인지도를 확실히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유의미한 연구가 이루어져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놀이가 무형유산으로 등재되고 향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