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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소방위 현장 점겸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
| 경북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지난 16일 상임위 소속 위원,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지난 대형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조성 현장과 영양소방서 개서식 참석 및 점검을 추진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청송읍 부곡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모듈러주택)을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임시주택 설치 상황과 주거 지원 대책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으며, 단열 및 배수로 상태, 냉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편의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부족한 사항은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을 촉구했다.
또한, 같은 날 건설소방위는 지난 2025년 2월 준공한 영양소방서 개서식에 참석해 영양소방서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중인 소방공무원 노고를 격려하는 등의 의정활동도 이어갔다.
그동안 영양 지역은 안동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가 자리하고 있었지만,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건설소방위 등에서 신설 소방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영양소방서가 독립된 소방서로 신설됐다.
박순범 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안정된 주거 환경”이라며 “임시주택 조성뿐 아니라 중·장기적 주거 대책 마련도 체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최근 경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현재 부족한 소방헬기 임차를 늘릴 필요가 있다”며 “산불을 조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소방헬기 확보를 위한 예산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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