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20:21:26

DGIST, 친환경 양자점으로 친환경 태양광 수소 생산법 개발

실시간 X선 산란 분석을 통해 친환경 삼원계 양자점의 합성 메커니즘 규명
친환경 광수소 생산기술 구현,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 광전소자 활용 기대

황보문옥 기자 / 2105호입력 : 2025년 06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DGIST 양지웅 교수와 인수일 교수, 김기욱·김화평 석박사통합과정생, 이효철 석사, 포항가속기연구소 안형주 박사. DGIST 제공

DGIST(총장 이건우) 에너지공학과 양지웅·인수일 교수 연구팀이 포항가속기연구소 안형주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삼원계 양자점의 합성 원리를 밝혀내고, 이를 활용한 태양광 기반 고효율 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중금속을 포함하지 않은 삼원계 반도체 소재인 '황화구리인듐(CuInS₂)' 양자점의 합성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이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제어해 태양광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광전기화학 소자를 구현했다. 특히, 해당 양자점 기반 소자는 현재까지 보고된 친환경 양자점 시스템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생산 활성을 기록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점(Quantum Dot)은 수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로, 빛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능력이 뛰어나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광센서, 수소 생산 기술 등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다. 그러나 기존 양자점은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포함한 경우가 많아 인체 및 환경에 해로운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이 주목한 '황화구리인듐' 삼원계 양자점은 중금속이 없어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지만, 세 가지 원소가 동시에 반응하는 복잡한 구조 특성상 합성 과정 제어가 매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시간 X선 산란 분석 등 첨단 분석 기법을 활용해 양자점이 생성되는 정확한 과정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양자점의 크기와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합성법을 제시했고, 해당 양자점을 기반으로 태양광을 이용해 물에서 수소를 분리해내는 고효율 소자를 구현해 미래 수소에너지 기술의 핵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양지웅 DGIST 교수는 “양자점의 합성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우수한 특성의 친환경 양자점을 합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수소 생산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광센서, 태양전지 등 다양한 반도체 광전소자 분야로 기술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다학제 융합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