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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와글와글아이세상 현장 방문을 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
| 대구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317회 정례회 기간 중인 18일, ‘와글와글아이세상’을 방문해 개관 전, 시설 및 운영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초 개관 예정인 ‘와글와글아이세상’의 운영계획 및 주요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어린이 및 부모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운영사항 등을 최종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와글와글아이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98억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키즈카페형 놀이공간, 도서관, 소극장, 장난감놀이방, 체육관, 체험실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우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문화복지위원들은 시설 운영 계획 및 주요 사업을 비롯한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고, 놀이와 교육, 창의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와글와글아이세상이 아이들을 위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시설을 찾는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창석 위원장은 “와글와글아이세상이 혁신도시 내 어린이시설 부족에 대한 주민 갈증을 해소하고,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 웃음과 상상이 자라나는 문화 둥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만큼, 와글와글아이세상이 대구의 미래를 키우는 뿌리가 되도록 대구시의회도 계속 응원할 것이며,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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