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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추진상황 점검 회의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5년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예산 집행 분야의부패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두 번째 기관장 주관 회의다.
회의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과장 등 본청 간부 22명이 참석해, 4개 부서에서 부패 취약 개선과제를 보고하고 실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첫 순서로 기획예산관과 재무과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계약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사업비 정산 관리 강화와 집행잔액 분석 및 환류, 수의계약 제한 강화, 공동구매 확대 등이다.
이어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은 시설 행정의 책임성과 현장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설계?시공 단계별 소통 강화, 현장 컨설팅 내실화, 모듈러 교실 유지관리 체계 개선 등 신뢰 기반의 시설행정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회의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예산 집행의 모든 과정에서 부패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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