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신문’이라는 슬로건으로 창간된 세명일보의 창간 9주년을 대구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방언론으로 정도를 걸으며 지역 경제와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세명일보」 가족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세명일보는 창간 이후 급변하는 언론환경에도 정론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고 객관적 자세로 언론의 중심에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중립적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로 지역의 건전한 여론을 이끌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최고의 신문으로 나아가 항상 현장 속에서 시·도민께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는 언론지로 우리나라 종합 언론의 대표주자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6년 간 집중해 온 아이중심·교실중심 수업과 학교문화 변화인 ‘교육혁신 1.0’을 바탕으로, 교육혁신 2.0’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혁신 2.0은 평가, 맞춤형 학습, 학교문화 혁신의 세 가지 전략을 구현하여 공교육 혁신 완결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구교육의 동반자로 세명일보가 대구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해 주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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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청년협동조합 별빛고은이 지난 7일 영양군청을 방문 영양고추삼계탕 200개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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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산읍에 지난 8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가 쌀 360kg(12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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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치매에 걸린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내·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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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동성동이 지난 9일 회의실에서 관내 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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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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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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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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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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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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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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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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