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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가족 위한 ‘트라우마 치유캠프’운영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지난 12일~13일까지 영덕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2025 정신건강 전문의와 함께하는 산불 피해 가족 트라우마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의성과 청송, 안동, 영양, 영덕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17가구, 6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내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및 경북교육청 생명사랑센터(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와 협업하여 도내 초·중·고 56교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심리·불안 스크리닝 검사와 심리 안정화 교육을 시행했다.
또, 개인 심리상담이 필요한 261명에게는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복지 119사업을 통한 긴급 복지 지원금 지급과 안전 꾸러미 지원 등 실질 회복과 학습 안정화를 돕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쳐왔다.
그러나 일부 학생은 소방차 사이렌 소리와 산불 뉴스 등의 외부 자극에 여전히 불안 반응을 보이는 등 심리적 회복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치유캠프를 마련해 정신건강 전문의의 상담과 마음챙김 명상, 아로마테라피, 가족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트라우마 극복을 도왔다.
캠프에는 건양대 정신건강의학과장 겸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생 트라우마 이해와 대처법을 안내했으며, 학생들은 불안을 이겨내는 심리 회복 활동에 참여했다. 저녁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상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바닷길 걷기와 차 한잔 나눔, 인피니티풀 이용 등 자유 선택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산불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와 함께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정서 안정과 일상 복귀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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