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6:43:09

이철우 경북지사, 日방위백서 독도 억지 주장 강력 항의

21년째, “독도는 대한민국 자존심 반복 왜곡 멈춰야”
황보문옥 기자 / 2124호입력 : 2025년 07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15.일 일본의 나카타니 겐 방위상이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25년판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기술한 것에 대해 긴급 성명서를 내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성명서에서 일본정부가 각의 결정한 방위백서에 대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매년 되풀이되는 왜곡된 역사 인식과 영토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자 미래의 소중한 자산”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천명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과 논리를 즉시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 앞에서 진정한 반성과 사죄의 자세로 한?일 관계 개선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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