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서부터 미래까지 우리들의 먹을거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배터리 등이다. 이중에서도 반도체는 그 중심에 있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록인 6,836억 달러를 2년 만에 경신했다. 일 평균 수출도 기존 역대 최대치인 2022년 25억1,000만 달러를 넘어선 25억3,000만 달러였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였다.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반도체 수출액은 작년보다 30.8% 증가한 125억 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이었다. 올해 1∼11월 누적 기준 반도체 수출은 1274억 달러였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4% 증가했다.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9월 ICT 수출이 전년 동월비 24% 늘어난 223억 6,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반도체가 견인한 수출을 나타내, 휴대폰과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또한 전년 동월비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스마트커넥트센터 회의실에서 ‘경북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경북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였다. 또한 미래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였다.
경북도는 연구용역 추진 과정서, 경북내 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했다.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업은 수요처 확보의 어려움, 기술력 부족, 전문 인력 부족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시험·분석 인프라를 확충한다.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 ‘통합형 컨트롤타워 설립’의 필요성이 주요 정책 수요로 도출됐다. 비전은 ‘경북 주도 수요 확장형 첨단 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이다.
경북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성장과 미래 수요에 대응한다. 소재·부품·장비를 고도화한다. 시스템 반도체·첨단 패키징(Packaging)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2034년까지 반도체 혁신기업 5개사를 유치한다. 고급인력 1만 명을 양성한다. 기업투자 10조 원을 유치한다. 8,000개 일자리 창출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반도체 혁신·사업화 지원 거점 구축’은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의 시험 생산부터 실증,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개발 기간도 단축한다. 품질 향상으로 기업 기술을 자립한다. 신뢰성을 확보한다. 전문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그리고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기반 및 역량 확보’해, 산·학·연·관 협력을 총괄하는 ‘가칭 경북 반도체 융합연구원’설립을 추진한다. 정책 소통과 기업을 지원한다. SiC(실리콘 카바이드), GaN(질화 갈륨) 등 차세대 첨단 웨이퍼 소재 기술을 개발한다. 실증 인프라 확충으로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자립한다.
그 다음엔 ‘산·학·연 협력 기반 기업역량 강화’는 첨단 연구기관과 기업 연구소를 유치한다. 산·학·연 협력체계를 고도화한다. 이어 ‘안정적 인력양성·유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끝으로 ‘반도체 산업 지속 성장 여건 조성’은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및 자금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전용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금융기관·벤처 캐피탈을 연계해, 초기 기업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한다. 초순수 및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이의 현실구현은 ‘경북 반도체 융합연구원’ 설립·‘통합형 컨트롤타워’에 달렸다. 이게 하드웨어이라면, 문제는 소프트웨어를 잘 구축해야한다. 반도체 고급두뇌 유치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된다. 고급 두뇌는 연봉에 움직인다. 경북도는 충분한 재정으로, 경북도가 반도체 중심지로 거듭나, 반도체 수출 강국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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