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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대구시한의사회, 대구시 및 의료관광지원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제318회 정례회 기간 중인 23일, 지역 한방의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대구한의사회, 대구시 및 의료관광지원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김재용 위원장 등 시의회 경제환경위원을 비롯해 대구한의사회 노희목 회장 등 임원진 8명과 대구시 의료산업과장,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한의학계 현안 및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방산업 육성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대구한의사회는 전통 자산인 한의학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설명하고, 한의학에 대한 높은 국제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의료관광산업으로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환위원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지역 의료관광을 부흥시키는데 전통의학인 한방의료가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한의계 의견에 공감하며, 해마다 감소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용 위원장은 “비중이 많이 축소된 한방이 현재보다 강화된 역할을 해 준다면, 코로나19 이후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의료관광을 다시 활성화하는데 양방과 함께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보건의료의 한 축으로서 한의학이 제대로 평가받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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