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1:43:39

대구,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 활동 ‘착착’

실무 전문가 도시락 회의 개최
유치 성공 위한 투트랙 전략 추진

황보문옥 기자 / 2136호입력 : 2025년 07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최근 경쟁이 치열해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8일 '실무전문가 도시락 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치 활동을 차분하게 추진하고 있다.

회의는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해 대구정책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매출 10대 치과기업 중 2곳(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 의료기기 수출의 약 5분의 1(18.4%)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82.7%가 치과용 임플란트일 정도로 비수도권 최고의 치과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경북대 치과대학,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알파시티, 한국뇌연구원 등과 함께 기초연구와 임상, 산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춘 도시다.

대구시는 세계 최초 동종치아 골이식재 제품화를 실증하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치과의원-치기공소-치과기업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 등 다양한 치의학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 지난 4월에는 산업부 공모사업인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대구치과의사회와 협력해 대구 입지의 강점을 알려오고 있다. 2023년 8월부터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각종 홍보와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각도의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그간 유치 활동이 입지 선정을 위한 '공모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이와 동시에 실제 공모로 추진될 경우를 대비한 대구 유치 타당성 및 논리 개발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8월 중 대구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간담회와 전문가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제안서 작성을 위한 기획위를 구성해 유치를 위한 실무 절차를 착실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비수도권 최고 치과산업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유치해, 치과산업이 대구시의 대표적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