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리1동 주민이 직접 써 내려간 동네 이야기 '같이 쓰자고 하대' 출판기념회가 오는 21일 오후 1시 평리1동 성광슈퍼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책은 평리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들마을 에세이 쓰기 교육’을 통해 2개월간 주민들이 집필한 작품을 묶은 결과물이다. 3부로 구성된 책에는 삶과 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솔직한 시선과 목소리가 담겼으며 주민 34명의 인터뷰와 비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참여도 더해졌다.
평리1동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에세이 쓰기 교육에 참여한 주민이 회 차를 거듭 할수록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감명을 받았고 제목처럼 같이 쓰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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