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주시 인왕동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언론인 초청 APEC현장 준비상황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국립박물관 전정에 조성되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장 조성 공사가 기준 공정률은 63%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서까래, 처마, 석조계단 등 한국의 전통적 미(美)를 간직한 공간으로 조성, 다음달 중순 준공돼 시운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대한민국과 경주의 모습이 미디어센터를 통해 전 세계로 전해지는 만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정상회의가 끝난 후 만찬장은 당분간 문화체험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라며, “개보수 과정만 조금 거치면 일반건축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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