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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왼쪽 첫 번째)이 지역 대학생 3명에게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로타리클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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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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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타리클럽이 창립 88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장학주회를 열고, 지역 대학생 3명에게 100만~120만 원씩 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계속하는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로타리클럽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장학주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구로타리클럽은 지난 1973년부터 장학사업을 중요한 봉사사업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로타리 장학재단을 통해 143명 학생에게 2억 2400만 원을, 자체 장학금으로 250명에게 1억 6000만 원을 지급하면서 총 장학금 3억 8400만 원을 기록했다.
대구로타리클럽은 21만 3000달러를 기부한 이용우 전 총재를 비롯해 고액 기부자가 10명을 넘으며, 전 회원이 1년에 한 번 1000달러 이상을 국제로타리재단에 기부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87년째인 올해는 1개월 만에 2만 1000달러를 기부하면서 지금까지 국제로타리재단에 78만 5000달러를 기부함으로써 재단 기부금 10억 원을 넘어선 단일 최고 클럽이 됐다.
또 지난 1938년 설립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마더클럽인 대구로타리클럽은 15개 아들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봉사활동뿐 아니라 국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고액 기부자로부터 21만 3000달러를 기부받았다.
김동섭 회장은 “창립 88주년을 맞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 학업을 지원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대구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