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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 양은숙 대표의원이 정책 세미나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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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 박주용 대표의원이 진주 LH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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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원 연구단체를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등 연구 중심 의정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의회에 따르면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대표의원 양은숙)는 지난 22일 정책 세미나를 열어 달성군 재정과 기금 운용 현황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영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세미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또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대표의원 박주용)는 지난 27일 경남 거창군의회와 진주 LH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절차 및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고령자복지주택 시설과 시니어클럽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김은영 군의장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현장 기반 정책 설계, 부서·기관 간 협업 강화, 군민 생활밀착형 성과 창출을 위한 관련 조례 및 예산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