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9 21:42:40

경북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 위한 간담회

미공급지 지원 사업 추진
연료전지 등 수요처 확대

황보문옥 기자 / 2151호입력 : 2025년 08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도시가스 보급 확대 간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난 28일 경북 동부청사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시가스 회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대민 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논의를 했다.

2024년 말 기준, 경북도 도시가스 보급률은 71.6%로, 전국 평균 85.6%는 물론,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평균 72.5%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는 경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18,424㎢)과 두 번째로 낮은(140.6명/㎢) 인구밀도로 인해 가스 배관 투자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런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

첫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확대 추진이다. 사업은 경제성이 부족한 지역에 보조금과 도시가스 회사 재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732억 을 투입해 5만 200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고,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둘째, 투자보수 가산율 상향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시, 최대 3% 투자보수를 가산할 수 있으며, 사업자는 50% 이상 재원을 추가해 전액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에 사용해야 한다. 다만, 투자보수 가산율의 상향은 도시가스 요금 상승의 요인이 되므로 신중히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다.

셋째, 원가절감 및 수요처 확대를 위해 노력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 원가를 절감해 투자 비용을 확보하고, 산업체, 연료전지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해 인접 지역으로 공급을 유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고객의 도시가스 개통 지연, 공급 중단, 공사 구간 포장 불량과 맨홀 소음, 검침 오류와 요금 과다 청구 등 다양한 민원 제기 등에 관한 민원 대응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도시가스 민원 대응 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도시가스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사업 정책에 반영해 고객 중심의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간담회를 통해 도시가스 보급 취약 지역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시가스 회사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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