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박종필 시의원(비례대표, 사진)이 오는 4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박 의원은 “공예는 섬유·금속·가죽·나무 등의 재료와 전통기술, 디자인,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해 타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공예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한다.
조례안은 ▲공예산업육성계획의 수립 및 시행 ▲창업 컨설팅, 전시·판매시설의 설치·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박 의원은 “공예 산업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특성화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산업이며, 조례를 통해 지역 공예품의 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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