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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이사장이 노광열 대구사회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과 단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제공 |
| 대구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사회서비스노조가 지난 27일 대구행복진흥원 커뮤니티홀에서 단체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대구행복진흥원 종사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장기 근속 휴가 확대 ▲유급병가 일수 확대 ▲(신설) 육아휴직 확대 ▲(신설) 육아시간 보장 ’등으로 크게 6개 주요 협약사항에 합의했다.
여성 노동자의 비율이 높은 대구행복진흥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모성보호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약식에는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과 노동조합 노광열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배기철 이사장은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사 공동의 발전은 물론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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