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5:59:57

청도 자연드림파크 첫 일반산업단지 승인·고시 ‘새 랜드마크’

김하수 군수 “지속 가능한 성장 이끄는 핵심 로 만들 터”
청도 최초의 일반산단,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3500억 민간투자, 인구 1000명 이상 유입·700명 일자리 창출 기대
청도 새 랜드마크, 농업·문화·관광 융합 거점으로 본궤도에 오른다

황보문옥 기자 / 2153호입력 : 2025년 09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하수 청도군수
↑↑ 청도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청도군 제공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승인·고시가 나면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일 매전면 덕산리·두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청도군은 지난 2020년부터 매전면 덕산리와 두곡리 일원 30만㎡ 부지에 총사업비 3500억 원을 투입하는 '청도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사업시행자와의 투자협약 체결에도 부지 선정 및 개발규모 확정 등 행정절차가 늦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김하수 군수가 사안을 직접 챙기며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한 결과 추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또 군은 지난해 9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이후 올해 7월에는 경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가 주민 합동설명회, 환경·교통·재해 영향평가, 농업진흥지역 해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등의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최규문 청도군 기획예산실장은 “청도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경북도 등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추진 속도를 높여 타 지역 산업단지보다 빠른 승인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는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농산물 가공·유통을 비롯해, 병원·항암연구소, 호텔·영화관,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서 청도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내년 착공에 이어 오는 2028년 사업 준공으로 정상 가동될 경우 이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과 700여 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하수 군수는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를 문화와 체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힐링·웰빙 공간으로 발전시켜 청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